코스피 · 1998년 4월 14일
전날의 반등을 하루 만에 돌려준 날 (1998년 4월)
-5.51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IMF 외환위기 (1997~1998)
구간 막바지 · 1997-06-17 → 1998-06-16, 구간 전체로는 -64.66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98년 4월 14일 코스피가 5.51% 빠졌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전 거래일에 지수가 그만큼 올라 있었음. 하루 올리고 하루 내리는 게 이 시기의 기본 모습이었음
- 외환위기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넉 달째였음. 기업과 은행을 어디까지 정리할지가 매일의 뉴스였음
- 기대와 실망이 같은 주 안에서 오갔음. 정리 계획이 나오면 오르고, 그게 미뤄지면 다시 빠졌음
- 주변 사정도 나빴음. 이 무렵 동남아 통화가 다시 흔들리고 일본 엔화가 약해지면서 한국 수출 전망까지 같이 눌렸음
- 3월 초 고점에서 6월 중순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51.25%였음. 위기의 두 번째 바닥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