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26년 8월 19일
미국 반도체가 밀린 다음 날 (2026년 8월)
-5.80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5.8% 빠져 6,471.17로 마감했음. 장중에 사이드카가 걸렸음
- 발단은 직전 미국 증시였음. 메모리 반도체 회사들이 크게 밀렸고, 그 흐름이 다음 날 아시아로 그대로 넘어왔음
-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가 나란히 빠졌음. 코스피는 지수의 상당 부분이 이 두 종목에 걸려 있어서, 그쪽이 흔들리면 지수가 그대로 흔들림
- 배경에는 국채 금리 상승이 있었음. 금리가 오르면 먼 미래의 이익을 기대하고 사는 주식부터 값이 깎임
- 중동 긴장이 다시 불거지며 기름값이 오른 것도 겹쳤음. 물가가 다시 오르면 금리를 내리기 어려워짐
- 같은 날 일본 증시도 밀렸음. 반도체를 축으로 두 시장이 함께 움직이는 구간이었음
- 이 하락은 하루로 끝났음. 다음 날 지수는 이날 잃은 것을 거의 되찾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