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1978년 11월 1일
달러를 지키겠다고 나선 날 (1978년 11월)
+3.97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오일쇼크 이후 6년 회복 (1974~1980)
구간 막바지 · 1974-10-03 → 1980-07-17, 구간 전체로는 +94.99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에스앤피500이 3.97% 올라 96.85로 마감했음
- 미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달러를 떠받치는 대책을 한꺼번에 내놨음
- 핵심은 금리였음. 중앙은행이 재할인율을 한 번에 1퍼센트포인트 올렸음. 당시 기준으로 수십 년 만의 큰 폭임
- 여기에 외국 통화로 표시된 국채를 발행해 달러를 사들이는 방식도 함께 들어갔음
- 그해 달러는 계속 약해지고 있었고, 값이 내려가는 통화를 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퍼져 있었음
- 금리를 올리면 보통 주식에는 나쁨. 그런데 이날은 올랐음. 달러가 계속 무너지는 쪽이 더 무섭다고 본 것임
- 이 국면은 두 주 뒤에 저점을 지났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