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코스피 · 2005년 7월 14일

내수가 마침내 살아난 열한 달 (2004~2005)

+47.57%

저점에서 전 고점까지, 이만큼 회복

237거래일 · 2004-08-02 → 2005-07-14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2004년 8월 2일 저점에서 2005년 7월 14일까지 코스피가 47.57% 올랐음. 237거래일이었음
  • 이 구간에서 코스피는 1989년 이후 십육 년 동안 넘지 못하던 천 선을 다시 넘었음
  • 카드 부실이 정리되면서 국내 소비가 살아나기 시작했음. 이 년 넘게 나빴던 내수가 마침내 돌아왔음
  • 적립식 펀드로 국내 개인 자금이 증시에 꾸준히 들어온 것도 컸음. 그전까지 한국 증시는 외국인 흐름에 크게 좌우됐음
  • 매달 일정액이 들어오는 자금은 값이 내려도 계속 사들임. 시장의 성격 자체가 이때 바뀌었음
  • 이 상승은 이 뒤로도 이어져 2007년까지 감
  • 이 국면이 닷컴 붕괴 이후 회복의 마지막 구간임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