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09년 3월 9일
열일곱 달에 걸친 반토막 (2007~2009)
-55.63%
고점에서 저점까지, 이만큼 빠짐
339거래일 · 2007-10-31 → 2009-03-09
그 고점은 아직도 못 넘음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7년 10월 31일 고점에서 2009년 3월 9일 저점까지 나스닥이 55.63% 빠졌음. 339거래일이었음
- 닷컴 붕괴 이후 나스닥의 두 번째 반토막임. 다만 이번엔 기술주 문제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 문제였음
-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전제로 만든 대출을 잘게 쪼개 전 세계에 팔았음. 집값이 떨어지자 누가 얼마나 물렸는지 아무도 몰랐음
- 은행이 서로를 못 믿으니 돈이 안 돌았고, 돈이 안 도니 멀쩡한 회사도 자금을 못 구했음
- 2008년 9월 대형 투자은행 파산 이후가 특히 가팔랐음. 이 구간의 낙폭 대부분이 마지막 여섯 달에 몰려 있음
- 2009년 3월 9일이 바닥이었음. 이날을 기점으로 미국 증시는 그 뒤 십 년 넘게 오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