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1998년 9월 11일
러시아 뒤의 세계 불안이 이어지던 9월 (1998년)
-5.41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IMF 이후 회복 랠리 (1998~1999)
구간 초반 · 1998-06-16 → 1999-04-27, 구간 전체로는 +183.56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98년 9월 11일 코스피가 5.41% 빠졌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8월에 러시아가 빚을 못 갚겠다고 선언한 뒤 신흥국 전반에서 돈이 빠져나가던 시기였음
- 돈을 빼는 쪽은 나라를 가리지 않았음. 한국의 사정이 나아지고 있어도 '신흥국'이라는 한 덩어리로 같이 팔렸음
- 같은 무렵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가 무너지고 있었음. 그 여파는 다음 달에야 드러남
- 일본 은행들의 부실도 이 시기의 걱정거리였음. 아시아 전체의 돈줄이 좁아지는 중이었음
- 이 지수는 그해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24.15% 빠진 뒤 되돌리는 중이었음. 9월의 하락은 그 회복을 잠시 끊은 것임
- 열흘 뒤부터 지수는 다시 크게 올랐음. 10월까지 이어지는 반등의 시작이었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