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26년 3월 31일
전쟁이 한 달 만에 5분의 1을 지운 국면 (2026년 2~3월)
-19.89%
고점에서 저점까지, 이만큼 빠짐
22거래일 · 2026-02-26 → 2026-03-31
2026-04-21에 전 고점 회복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26년 2월 26일 고점에서 3월 31일 저점까지 코스피가 19.89% 빠짐. 22거래일이었음
-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규모로 공격하면서 시작됨. 이란의 반격이 걸프 지역 전체로 번짐
- 핵심은 **호르무즈 해협의 물류가 막힌 것**이었음. 세계 해상 원유의 4분의 1이 지나는 길이라, 막히면 기름값이 바로 튐
- 3월 4일 하루에만 지수 출범 이후 최대 낙폭이 나왔고,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서킷 브레이커가 걸렸음
- 3월 9일에는 국제 유가가 하루에 4분의 1 넘게 뛰면서 다시 서킷 브레이커가 걸렸음
- 이 국면이 드러낸 건 한국 증시가 **바깥에서 온 충격에 유난히 약하다**는 점이었음. 기름은 다 사와야 하고, 수출 비중이 크고, 외국인 자금 비중도 큼
- 3월 마지막 거래일 종가는 5,052.46이었음. 2월 마지막 거래일 대비 5분의 1 넘게 낮은 자리임
- 그리고 이 낙폭은 넉 주 만에 전부 되돌려짐 — 다음 국면이 그 이야기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