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03년 3월 11일
전쟁을 기다리며 다시 밀린 넉 달 (2002~2003)
-14.55%
고점에서 저점까지, 이만큼 빠짐
69거래일 · 2002-11-27 → 2003-03-11
그 고점은 아직도 못 넘음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2년 11월 27일 고점에서 2003년 3월 11일 저점까지 나스닥이 14.55% 빠졌음. 69거래일이었음
- 가을 반등을 되돌린 건 새 악재가 아니라 기다림이었음. 전쟁이 날지, 나면 얼마나 갈지 아무도 몰랐음
- 전쟁 자체보다 유가가 문제였음. 중동에서 공급이 끊길 수 있다는 걱정에 기름값이 올랐고, 기름값이 오르면 기업 비용이 늘고 소비가 준다
- 회사들도 기다렸음. 설비 투자와 채용을 미루니 기술 제품 주문이 같이 줄었음
- 3월 11일 저점은 개전 여드레 전이었음. 시장은 전쟁이 터지기 전에 이미 다 빠져 있었음
- 이런 형태가 자주 반복됨 — 불확실할 때 가장 많이 빠지고, 막상 일이 벌어지면 되돌린다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