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1974년 8월 30일
대통령이 물러난 뒤의 여름 (1974년 8월)
+3.09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1차 오일쇼크 약세장 (1973~1974)
구간 막바지 · 1973-01-11 → 1974-10-03, 구간 전체로는 -48.2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S&P500이 3.09% 올랐음
- 그달 초 미국 대통령이 도청 사건으로 사임했음.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음
- 정치 불확실성이 걷히면 보통 주가가 오르는데, 이번엔 그렇지 않았음. 지수는 이 뒤로 한 달 더 빠져 10월에 바닥을 찍음
- 이유는 문제가 정치가 아니었기 때문임. 기름값과 물가가 진짜 원인이었고, 대통령이 바뀐다고 그게 달라지지 않았음
- 이 시기 물가 상승률은 열두 퍼센트에 달했음. 저축한 돈의 값어치가 매년 그만큼 줄어들던 상태임
- 큰 정치 사건이 시장을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를 보여주는 구간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