닛케이225 · 1993년 9월 13일
부양책이 만든 반등의 끝 (1993년 9월)
+1.59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엔고와 정권 교체 (1993)
구간 초반 · 1993-09-13 → 1993-11-29, 구간 전체로는 -23.97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닛케이225가 1.59% 움직였고, 이 자리가 1992년 8월 바닥에서 시작된 반등의 고점임
- 일 년 남짓 동안 지수가 절반 가까이 올랐음. 정부가 대규모 공공사업과 시장 안정 대책을 이어서 내놓은 결과임
- 그런데도 근본 문제인 은행 부실 대출은 그대로였음. 정부는 경기를 떠받쳤지만 장부는 정리하지 않았음
- 이 시기 일본이 반복한 형태가 여기서 보임 — 부양책으로 반등하고, 효과가 다하면 다시 내려감
- 이 고점 뒤 닛케이는 1995년 여름까지 다시 삼분의 일 가까이 빠짐
- 부실을 실제로 정리하기 시작하는 건 1998년임. 그때까지 이 순환이 몇 번 더 반복됨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