닛케이225 · 1973년 4월 16일
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봄 (1973년 4월)
-4.14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오일쇼크와 일본 (1973~1974)
구간 초반 · 1973-01-24 → 1974-10-09, 구간 전체로는 -37.4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73년 4월 16일 닛케이225가 4.14% 빠졌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사흘 연속 내린 끝의 하루였음. 1월 고점에서 이미 한참 내려온 상태였음
- 이해 2월에 일본은 고정환율을 버리고 엔화를 시장에 맡겼음. 엔이 오르면 수출로 벌던 이익이 줄어듦
- 동시에 물가가 빠르게 뛰고 있었음. 그걸 잡으려고 일본은행이 이 봄부터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음
- 금리를 올리면 주식에서 돈이 빠짐. 환율과 금리가 같은 방향으로 주가를 눌렀음
- 1월 하순 고점에서 4월 하순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18.38%였음
- 이 해 가을에 석유 위기가 닥치며 하락은 훨씬 깊어졌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