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나스닥 · 2009년 3월 23일

부실 자산을 사주겠다고 한 날 (2009년 3월)

+6.76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바닥에서 두 배가 된 열세 달 (2009~2010)

구간 초반 · 2009-03-09 → 2010-04-23, 구간 전체로는 +99.44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나스닥이 6.76% 올랐음. 바닥을 찍은 지 두 주 만이었음
  • 미국 재무부가 은행이 안고 있는 팔리지 않는 자산을 민간과 함께 사들이는 계획을 발표했음
  • 정부가 손실의 상당 부분을 떠안는 구조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할 유인이 생겼음
  • 위기의 핵심은 이 자산들의 값을 아무도 못 매긴다는 것이었음. 값이 없으면 은행 장부에 얼마를 적을지도 모름
  •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값이 생기고, 값이 생기면 장부를 쓸 수 있음. 이 계획이 노린 게 그것임
  • 이날 이후 나스닥은 열세 달 동안 오르며 지수가 두 배가 됨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