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1973년 5월 24일
정치가 매일 뉴스였던 봄의 반등 (1973년 5월)
+2.95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1차 오일쇼크 약세장 (1973~1974)
구간 초반 · 1973-01-11 → 1974-10-03, 구간 전체로는 -48.2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73년 5월 24일 에스앤피500이 2.95% 올라 107.14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그해 봄 미국에서는 대통령 주변의 조사가 매일 뉴스였음. 정치가 불안하면 기업이 판단을 미룸
- 동시에 달러가 흔들리고 있었음. 그 전해에 고정환율 체제가 깨지면서 환율이 어디로 갈지 아무도 몰랐음
- 물가도 이미 빠르게 오르고 있었음. 정부가 값을 직접 묶어두는 조치를 썼다가 풀기를 반복하던 시기임
- 많이 빠진 시장에서는 며칠짜리 반등이 자주 나옴. 이날과 다음 날 연속으로 올랐음
- 2월 중순 고점에서 8월 하순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13.92%였음
- 그 뒤 가을에 석유 금수가 겹치며 훨씬 긴 하락으로 들어갔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