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닛케이225 · 1997년 11월 25일

백 년 된 증권사가 문을 닫은 날 (1997년 11월)

-5.11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금융기관이 무너진 국면 (1996~1998)

구간 중반 · 1996-06-26 → 1998-10-09, 구간 전체로는 -43.18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닛케이225가 5.11% 빠졌음
  • 전날 일본 4대 증권사 중 하나가 자진 폐업을 발표했음. 창업한 지 백 년 된 회사였음
  • 손실을 장부 밖으로 빼돌려 숨겨온 게 드러났음. 규모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음
  • 그달에만 대형 은행 한 곳과 증권사 한 곳이 이미 무너진 상태였음. 일본에서 큰 금융기관은 망하지 않는다는 오랜 전제가 이 한 달에 깨졌음
  • 같은 주 한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음. 아시아 전체의 돈줄이 동시에 마르던 시기임
  • 이 하락은 이듬해 10월까지 이어짐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