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1987년 11월 9일
폭락 세 주 뒤의 여진 (1987년 11월)
-2.89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블랙 먼데이 전후 하락 (1987)
구간 막바지 · 1987-08-25 → 1987-12-04, 구간 전체로는 -33.51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87년 11월 9일 에스앤피500이 2.89% 빠져 243.17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세 주 전 10월 19일에 이 지수는 하루 낙폭으로 역대 가장 큰 폭을 기록했음. 11월은 그 여진 구간임
- 폭락 직후에는 크게 되돌렸다가 다시 빠지는 날이 번갈아 나왔음. 다음 날에도 이어서 빠졌음
- 이 무렵의 걱정거리는 달러였음.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려면 달러가 더 내려야 한다는 말이 오갔고, 실제로 내리고 있었음
- 달러가 내리면 미국 자산을 들고 있던 바깥 돈이 환차손을 봄. 팔 이유가 생김
- 이 국면의 저점은 12월 4일이었음. 8월 하순 고점에서 거기까지 낙폭은 33.51%였음
- 실물 경제는 멈추지 않았음. 폭락은 금융에서 일어났고 공장은 계속 돌았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