닛케이225 · 1992년 4월 7일
부실 대출의 규모가 드러나던 봄 (1992년 4월)
-3.50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부실채권이 드러난 국면 (1991~1992)
구간 막바지 · 1991-03-18 → 1992-08-18, 구간 전체로는 -47.29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닛케이225가 3.5% 빠졌음. 이 주 내내 큰 폭으로 빠졌음
- 1990년 이후 땅값이 계속 내려가면서 은행이 담보로 잡은 자산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었음
- 문제는 그 규모를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었음. 은행이 손실을 인정하지 않고 만기를 계속 연장해줬기 때문임
- 값을 매길 수 없으면 은행 주식에도 값을 매길 수 없음. 그래서 금융주가 특히 크게 빠졌음
- 이 시기 닛케이는 1989년 고점의 삼분의 일 수준까지 내려갔음
- 8월 18일이 이 국면의 바닥이고, 거기서 정부 대책으로 반등이 시작됨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