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닛케이225 · 1997년 11월 27일

무너진 주간의 끝에서 (1997년 11월)

+3.48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금융기관이 무너진 국면 (1996~1998)

구간 중반 · 1996-06-26 → 1998-10-09, 구간 전체로는 -43.18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닛케이225가 3.48% 올랐음
  • 그달에 대형 은행 한 곳과 증권사 두 곳이 잇따라 무너진 뒤였음. 일본에서 큰 금융기관은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깨진 달임
  • 이날 상승은 정부가 금융기관에 공적자금을 넣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임
  • 다만 실제로 공적자금이 들어가는 건 이듬해 가을임. 그 사이 일 년 동안 시장은 계속 흘러내렸음
  • 일본의 문제는 늘 인정하는 데 걸린 시간이었음. 손실을 장부에 반영하면 은행이 문을 닫아야 해서 계속 미뤘음
  • 미루는 동안 은행은 새 대출을 못 내주고, 그래서 경기 회복도 같이 미뤄졌음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