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2008년 10월 13일
각국 은행 구제 공조 (2008)
+11.58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금융위기 약세장 (2007~2009)
구간 막바지 · 2007-10-09 → 2009-03-09, 구간 전체로는 -56.78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8년 10월 13일 S&P500이 하루에 11.58% 오름
- 직전 주가 최악이었음. 리먼 파산 이후 은행끼리 돈을 안 빌려주면서 금융 시스템이 멈추기 직전이었음
- 주말 사이 영국과 유럽 주요국이 은행에 자본을 넣고 은행 빚을 정부가 보증하겠다고 동시에 발표함. 영국만 370억 파운드를 세 은행에 넣었음
- 미국의 자본 투입 발표는 하루 뒤인 10월 14일이었음. 이날 뉴욕이 오른 건 유럽이 먼저 움직인 걸 보고 반응한 것임
-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신호였음. 은행이 망하게 두지 않겠다는 게 확인되자, 서로를 못 믿어 얼어붙었던 자금 거래가 풀림
- 다만 이건 위기의 끝이 아니었음. 지수는 이후 몇 달 더 흘러내려 2009년 3월에야 진짜 바닥을 만듦
- 폭락장에서 가장 큰 상승일이 나오는 건 흔한 일임. 공포가 클수록 반작용도 큼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