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09년 3월 4일
중국 부양 기대에 튄 날 (2009년 3월)
+3.29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바닥에서 일곱 달 만에 되찾은 것 (2009)
구간 초반 · 2009-03-02 → 2009-09-22, 구간 전체로는 +68.71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3.29% 올랐음. 이틀 전이 이 국면의 바닥이었음
-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앞두고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거란 관측이 돌았음
- 한국에 중국 부양이 특히 잘 듣는 이유는 파는 물건 때문임. 철강, 화학, 기계처럼 중국이 건설과 설비에 쓰는 것들이 한국 수출의 큰 몫임
- 미국이 무너져도 중국이 사주면 한국 수출은 버틴다는 계산이 이 시기 시장에 깔려 있었음
- 실제로 2009년 한국의 회복이 다른 나라보다 빨랐던 데에는 중국 부양의 몫이 컸음
- 다만 이 구조는 반대로도 작동함. 2015년 중국이 흔들렸을 때 한국이 먼저 맞았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