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09년 3월 5일
회계법인이 살아남을지 모르겠다고 쓴 날 (2009년 3월)
-4.00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열일곱 달에 걸친 반토막 (2007~2009)
구간 막바지 · 2007-10-31 → 2009-03-09, 구간 전체로는 -55.63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9년 3월 5일 나스닥이 4.00% 빠졌음. 2003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종가였음
- 이날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의 감사보고서에 존속 능력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는 문구가 달렸음
- 이 문구는 회계법인이 파산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때만 쓰는 표현임. 그 회사는 실제로 석 달 뒤 법정관리로 갔음
- 같은 날 대형 은행 한 곳의 주가가 사상 처음 1달러 아래로 내려갔음. 은행 업종이 전반적으로 함께 무너졌음
- 주가가 1달러 밑으로 가면 기관 투자자가 규정상 들고 있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음. 그래서 낙폭이 스스로를 키움
- 나흘 뒤인 3월 9일이 이 하락의 바닥이었음. 사람들이 그걸 알게 된 건 훨씬 나중임
- 2008년 11월 고점에서 2009년 3월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24.56%였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