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나스닥 · 2009년 7월 15일

반도체 실적이 기대를 넘긴 날 (2009년 7월)

+3.51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바닥에서 두 배가 된 열세 달 (2009~2010)

구간 초반 · 2009-03-09 → 2010-04-23, 구간 전체로는 +99.44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2009년 7월 15일 나스닥이 3.51% 올라 1,862.90으로 마감했음
  • 전날 저녁 대형 반도체 회사가 예상을 크게 넘는 실적과 전망을 냈음. 같은 날 아침에는 대형 은행 실적도 좋게 나왔음
  • 반도체는 주문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업종임. 여기가 돌아섰다는 건 재고 조정이 끝나간다는 신호로 읽힘
  • 위기 이후 처음으로 실적이 값을 뒷받침한 시기였음. 그전까지는 정책 기대로 올랐음
  • 다만 이익이 늘어난 방식은 매출 증가보다 비용 삭감 쪽이 컸음. 사람을 줄여서 만든 이익임
  • 그래서 주가는 오르는데 고용은 안 늘어나는 상태가 이어졌음. 이 회복을 두고 고용 없는 회복이라 불렀음
  • 지수의 바닥은 넉 달 전인 3월 9일이었고, 이날은 그 회복 구간 안에 있었음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