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1991년 11월 15일
카드 금리에 상한을 씌우려던 날 (1991)
-3.66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91년 11월 15일 S&P500이 하루에 3.66% 빠짐. 2년 만의 최대 낙폭이었음
- 이틀 전 미국 상원이 신용카드 금리에 상한을 두는 법안을 통과시켰음
- 카드 이자는 당시 은행 수익의 큰 몫이었음. 상한이 생기면 그 수익이 사라짐
- 은행주와 소비자 금융 회사 주식이 먼저 무너졌고, 지수가 따라 내려감
- 더 큰 문제는 다른 데 있었음. 정부가 시장 가격에 직접 손을 대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 것
- 법안은 결국 시행되지 않았고 주가는 되돌아옴
- 고점 대비 낙폭은 5.58%에 그쳤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