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02년 11월 27일
바닥을 찍고 처음 튄 일곱 주 (2002)
+33.55%
저점에서 전 고점까지, 이만큼 회복
35거래일 · 2002-10-09 → 2002-11-27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2년 10월 9일 저점에서 11월 27일까지 나스닥이 33.55% 올랐음. 35거래일이었음
- 닷컴 거품이 꺼진 뒤 2년 반 동안 내리 빠지다가 처음으로 크게 튄 구간임
- 직전 여름 내내 시장을 눌렀던 건 주가가 아니라 장부였음. 대형 통신·에너지 회사가 실적을 부풀린 게 잇따라 드러나 숫자 자체를 못 믿게 됐음
- 그해 여름 회계 책임을 무겁게 하는 법이 통과되면서 이 불신이 조금씩 걷혔음
- 11월 초 연준이 금리를 한 번에 크게 내린 것도 컸음. 한 번에 반 포인트를 내리는 건 흔한 폭이 아님
- 다만 이건 회복의 시작이 아니라 긴 바닥 다지기의 첫 반등이었음. 넉 달 뒤 다시 밀림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