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12년 3월 26일
유럽에 돈을 풀자 오른 여섯 달 (2011~2012)
+33.68%
저점에서 전 고점까지, 이만큼 회복
120거래일 · 2011-10-03 → 2012-03-26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11년 10월 3일 저점에서 2012년 3월 26일 고점까지 나스닥이 33.68% 올랐음. 120거래일이었음
- 유럽 중앙은행이 그해 12월과 이듬해 2월 두 차례에 걸쳐 은행에 삼 년짜리 돈을 아주 싸게 빌려줬음
- 은행이 망할 걱정이 사라지자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금리가 내려갔음. 문제를 푼 건 아니고 시간을 산 조치였음
- 미국 쪽에서는 스마트폰 회사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음.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지수 자체를 밀어올렸음
- 이 구간에서 나스닥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삼천 선을 넘었음
- 다만 유럽에 푼 돈은 시간을 벌었을 뿐이라, 봄이 되자 스페인 은행 문제로 다시 흔들림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