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10년 7월 2일
그리스와 순간 폭락이 겹친 두 달 (2010)
-17.33%
고점에서 저점까지, 이만큼 빠짐
49거래일 · 2010-04-23 → 2010-07-02
그 고점은 아직도 못 넘음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10년 4월 23일 고점에서 7월 2일 저점까지 나스닥이 17.33% 빠졌음. 49거래일이었음
- 그리스가 빚을 못 갚을 수 있다는 게 드러났음. 나라가 부도날 수 있다는 건 은행 위기와 성격이 다름
- 유로를 쓰는 나라들은 각자 돈을 찍을 수 없어 스스로 해결할 수단이 적었음. 이게 문제를 오래 끌게 만들었음
- 5월 6일에는 미국 증시가 몇 분 만에 급락했다 되돌아오는 일이 벌어졌음. 기계 주문이 서로를 밀어낸 결과였고, 이후 거래 중단 규칙이 바뀜
- 이 사건 자체는 몇 분짜리였지만 남긴 건 길었음. 시장이 순식간에 비어버릴 수 있다는 걸 본 뒤 개인 투자자가 빠져나갔음
- 두 달 만에 끝난 짧은 조정이지만, 유로 문제는 이 뒤로 몇 년을 더 감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