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코스피 · 2011년 9월 26일

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강등 (2011)

-25.85%

고점에서 저점까지, 이만큼 빠짐

99거래일 · 2011-05-02 → 2011-09-26

2017-05-04에 전 고점 회복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2011년 5월 고점에서 9월 저점까지 코스피가 25.85% 빠짐 (99거래일)
  • 2011년 8월 신용평가사가 미국 국채 등급을 사상 처음으로 한 단계 낮춤.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던 자산이었음
  • 동시에 그리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 문제가 불거짐. 유로화를 쓰는 나라들이 서로 얽혀 있어 한 곳이 흔들리면 다 흔들리는 구조였음
  • 유럽은 한국의 큰 수출 시장이라 수요가 줄어들 거란 걱정이 직접 반영됨
  • 위기 때마다 그렇듯 외국인이 신흥국 주식을 먼저 팔면서 낙폭이 커짐
  • 이후 회복은 매우 더뎠음. 전 고점을 되찾은 건 2017년 5월 4일로 5년 반이 걸림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