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나스닥 · 2011년 10월 3일

신용등급이 깎이던 다섯 달 (2011)

-18.71%

고점에서 저점까지, 이만큼 빠짐

108거래일 · 2011-04-29 → 2011-10-03

그 고점은 아직도 못 넘음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2011년 4월 29일 고점에서 10월 3일 저점까지 나스닥이 18.71% 빠졌음. 108거래일이었음
  • 미국 정부가 빚 한도를 두고 몇 달을 다투다 시한 직전에 겨우 합의했음. 8월 초 신용평가사 한 곳이 미국 국채 등급을 사상 처음 내렸음
  • 돈을 갚을 능력이 아니라 갚을 의지가 의심받은 사건이었음. 미국은 자기 돈으로 빚을 지고 있어 못 갚을 이유가 없음
  • 이상하게도 등급이 깎인 미국 국채로 돈이 몰렸음. 무서울 때 갈 곳이 거기밖에 없다는 게 다시 확인됐음
  • 같은 시기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국채 금리가 뛰었음. 그리스보다 훨씬 큰 나라들이라 규모가 달랐음
  • 그해 3월 일본 대지진으로 부품 공급이 끊긴 것도 기술주에 남아 있었음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