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나스닥 · 2008년 1월 4일

고용 지표가 처음 꺾인 날 (2008년 1월)

-3.77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열일곱 달에 걸친 반토막 (2007~2009)

구간 초반 · 2007-10-31 → 2009-03-09, 구간 전체로는 -55.63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2008년 1월 4일 나스닥이 3.77% 빠졌음. 이 해의 첫 주였음
  • 이날 아침 나온 미국 12월 고용 지표에서 일자리가 거의 늘지 않았고 실업률이 뛰었음
  • 그때까지 주택 대출 부실은 금융권의 문제로 여겨졌음. 고용이 꺾인 건 그게 실물로 넘어왔다는 뜻이었음
  • 고용은 뒤늦게 반응하는 지표임. 그래서 이 숫자가 꺾이면 이미 한참 진행됐다는 뜻이 됨
  • 이틀 전에 국제 유가가 처음 배럴당 세 자릿수를 찍은 것도 같은 주의 일이었음
  • 이 흐름은 3월 중순까지 이어졌음. 연준이 그 사이 금리를 여러 번 내렸지만 값은 계속 빠졌음
  • 2007년 10월 말 고점에서 2008년 3월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24.13%였음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