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26년 7월 13일
레버리지가 스스로를 무너뜨린 날 (2026년 7월)
-8.95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인공지능 거품 논쟁과 코스피 (2026)
구간 중반 · 2026-06-22 → 2026-07-30, 구간 전체로는 -38.63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8.95% 빠졌음. 지수가 하루에 669포인트 내려 6,806.93으로 마감했음
- 국내 증권사 한 곳이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전망을 낮춘 보고서를 냈고, 그 종목이 15퍼센트 빠졌음
- 여기서 구조가 문제를 키웠음. 이 종목 하나에 걸린 레버리지 상품들이 값이 내려간 만큼 자동으로 팔아야 했음
- 그날 그 상품들이 강제로 판 금액이 해당 종목 거래대금의 열여덟 퍼센트에 달했음. 파니까 더 내려가고, 내려가니까 또 팔아야 하는 순환임
- 레버리지 상품은 값이 오를 때는 수익을 몇 배로 키우지만, 내려갈 때도 같은 배수로 파는 물량을 만듦
- 2026년 한 해에만 서킷 브레이커가 일곱 번 걸렸음. 이 구조가 만든 진폭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