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1998년 9월 23일
은행들이 헤지펀드를 떠안기로 한 날 (1998년 9월)
+3.68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러시아 충격과 나스닥 (1998)
구간 막바지 · 1998-07-20 → 1998-10-08, 구간 전체로는 -29.55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98년 9월 23일 나스닥이 3.68% 올랐음
- 미국 중앙은행 뉴욕 지부가 주선해 은행 열네 곳이 대형 헤지펀드 한 곳을 떠안기로 이날 합의했음
- 그 펀드는 빌린 돈의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았음. 그냥 무너지게 두면 돈을 빌려준 은행들이 연쇄로 다칠 수 있는 구조였음
- 여름에 러시아가 빚을 못 갚겠다고 선언한 뒤 그 펀드의 자본이 몇 달 만에 거의 사라졌음
- 나스닥이 S&P500보다 크게 오른 건 위기 때 더 많이 팔렸던 쪽이기 때문임. 진정되면 그쪽부터 되돌아옴
- 다만 이 합의로 방향이 바뀌지는 않았음. 국면 저점은 보름 뒤인 10월 8일이었음
- 7월 고점에서 10월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29.55%였고, 전 고점 회복은 11월 27일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