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S&P500 · 1998년 9월 23일

은행들이 헤지펀드를 떠안기로 한 날 (1998년 9월)

+3.54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LTCM 이후 안도 랠리 (1998)

구간 초반 · 1998-08-31 → 1998-11-23, 구간 전체로는 +24.12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에스앤피500이 3.54% 올라 1,066.09로 마감했음
  • 미국 중앙은행 뉴욕 지부가 주선해 은행 열네 곳이 대형 헤지펀드 한 곳을 떠안기로 이날 합의했음
  • 그 펀드는 빌린 돈의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았음. 그냥 무너지게 두면 돈을 빌려준 은행들이 연쇄로 다칠 수 있는 구조였음
  • 여름에 러시아가 빚을 못 갚겠다고 선언한 뒤 그 펀드의 자본이 몇 달 만에 거의 사라졌음
  • 정부 돈이 들어간 건 아니었음. 중앙은행은 자리를 만들었고 비용은 은행들이 나눠 냈음
  • 이 합의로 최악의 연쇄 부도는 피했지만 시장의 긴장은 안 풀렸음. 방향을 바꾼 건 3주 뒤의 금리 인하임
  • 여름에 19.34%까지 빠졌던 이 시장은 두 달 만에 사상 최고를 다시 씀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