닛케이225 · 2016년 2월 9일
마이너스 금리의 역효과
-5.40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마이너스 금리가 역효과를 낸 국면 (2016)
구간 막바지 · 2015-12-01 → 2016-02-12, 구간 전체로는 -25.28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16년 2월 9일, 닛케이225가 5.4% 하락.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발표한 지 열흘 남짓 지난 시점
- 의도는 명확했음 — 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맡기면 오히려 수수료를 내게 만들어, 그 돈이 대출과 투자로 흘러가게 하려는 것
- 그러나 시장의 해석은 달랐음
- 첫째, 마이너스 금리는 은행 수익성을 직접 갉아먹음
- 둘째, 여기까지 왔다는 건 기존 수단이 다 안 통했다는 뜻으로 읽힘. 완화 발표 뒤 엔화가 오히려 강해진 것이 이 해석을 뒷받침
- 고점 대비 25.28% 하락. 정책이 의도와 반대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