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13년 7월 11일
부양 축소 공포가 걷힌 날 (2013년 7월)
+2.93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이 년 동안 제자리를 맴돈 구간 (2013~2015)
구간 초반 · 2013-06-25 → 2015-04-23, 구간 전체로는 +22.06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2.93% 올랐음. 6월 25일이 이 하락 구간의 바닥이었음
- 연준 의장이 당분간 완화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음. 채권 매입을 곧 줄인다는 우려가 한풀 꺾였음
- 그해 5월 연준이 매입 축소를 언급하자 신흥국에서 자금이 한꺼번에 빠져나갔음. 한국도 그 흐름을 맞았음
- 미국이 돈을 풀 때 신흥국으로 흘러갔다가, 줄이려 하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구조가 반복됨
- 다만 한국은 다른 신흥국보다 덜 흔들렸음. 경상수지가 흑자였고 외환보유고가 충분했기 때문임
- 여기서 시작된 회복은 이 년 가까이 이어지지만, 그동안 지수는 좁은 범위를 못 벗어남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