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&P500 · 1991년 1월 17일
전쟁이 시작되자 오른 날 (1991년 1월)
+3.73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걸프전 안도 랠리 (1990~1991)
구간 막바지 · 1990-10-11 → 1991-02-13, 구간 전체로는 +24.9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S&P500이 3.73% 올랐음. 연합군이 이라크 공습을 시작한 날임
- 전쟁이 나면 주가가 빠질 것 같지만 반대로 올랐음. 반년 동안 시장을 누른 건 전쟁 자체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임
- 공습 초기 전황이 일방적이라는 게 알려지자 유가가 하루 만에 삼분의 일 가까이 내렸음
- 기름값이 내리면 기업 비용이 줄고 가계가 쓸 돈이 늘어남. 침체에 들어간 경제에는 직접 도움이 됨
- 이 반등은 2월까지 이어지고, 미국 경기 침체도 그해 봄에 끝남
- 불확실할 때 가장 많이 빠지고 막상 일이 벌어지면 되돌린다는 형태가 여기서도 반복됨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