닛케이225 · 2002년 6월 26일
미국 통신 회사의 장부가 드러난 다음 날 (2002년 6월)
-4.02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20년 최저점 (2002~2003)
구간 초반 · 2002-05-23 → 2003-04-28, 구간 전체로는 -36.49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2년 6월 26일 닛케이225가 4.02% 빠졌음
- 전날 미국 장이 닫힌 뒤, 대형 통신 회사가 수십억 달러 규모로 비용을 이익처럼 적어왔다는 게 공개됐음
- 도쿄가 그 소식을 받은 첫 시장이었음. 발표는 미국 시간 밤, 반응은 아시아 시간 아침이었음
- 이 해의 문제는 한 회사가 아니었음. 반년 전 에너지 회사가 같은 방식으로 무너진 뒤라, 장부 자체를 못 믿는 분위기였음
- 값을 매기려면 이익 숫자를 믿어야 함. 그 전제가 흔들리면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같이 빠짐
- 일본은 자체 문제도 안고 있었음. 은행 부실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외부 충격에 특히 약했음
- 5월 하순 고점에서 10월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29.55%였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