닛케이225 · 2010년 8월 31일
일본은행이 뭔가 했는데 엔이 더 강해진 날 (2010년 8월)
-3.55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유럽 위기와 엔고 (2010)
구간 막바지 · 2010-04-05 → 2010-08-31, 구간 전체로는 -22.18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닛케이가 3.55% 빠졌음. 이 하락 국면의 바닥이자 회복의 출발점임
- 전날 일본은행이 임시 회의를 열어 자금 공급을 늘렸음. 엔 강세를 막아보려는 조치였음
- 시장은 그 규모가 부족하다고 봤음. 발표 뒤에도 엔은 달러당 84엔대에서 내려오지 않았고, 이는 15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이었음
- 엔이 강해지는 이유는 일본이 잘해서가 아니었음. 미국과 유럽이 흔들릴 때 돈이 잠시 피해 있는 자리였기 때문임
- 수출 기업 이익이 환율에 그대로 깎이면서 닛케이는 그해 여름 세계에서 가장 약한 지수 가운데 하나였음
- 이 뒤로 이듬해 2월까지 23% 오르는 회복이 이어짐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