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10년 8월 11일
연준이 "경기가 약해졌다"고 적은 다음 날 (2010년 8월)
-3.01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두 번째 양적완화가 만든 열 달 (2010~2011)
구간 초반 · 2010-07-02 → 2011-04-29, 구간 전체로는 +37.37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나스닥이 3.01% 빠졌음. 이 상승 국면에서 두 번째로 크게 밀린 하루임
- 전날 연준이 회복 속도가 느려졌다고 밝히면서, 갖고 있던 채권에서 나오는 돈을 다시 채권 사는 데 쓰겠다고 했음
- 돈을 더 푸는 조치인데도 주식이 빠졌음. **연준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 만큼 상황이 나쁘다는 뜻**으로 읽혔기 때문임
- 같은 날 중국의 생산 지표와 미국 무역 적자 숫자가 나란히 안 좋게 나왔음
- 2010년 여름에는 회복이 다시 꺾여 침체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시장을 지배했음
- 그 걱정은 그해 가을 연준이 대규모 국채 매입을 예고하면서 걷힘. 이 국면은 이듬해 4월까지 이어짐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