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26년 10월 15일
이레 연속 하락의 마지막 날 (2026년 10월)
-7.57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26년 10월 15일 코스피가 7.57% 빠져 5,554.22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이레 연속 하락의 마지막 날이었음. 그 이레 동안 지수는 5분의 1 넘게 줄었음
- 장중에는 더 깊이 빠져 서킷 브레이커가 걸렸음. 올해 들어 여러 번 걸린 장치임
- 전날 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이 이날의 직접적인 계기로 꼽혔음. 금리를 더 내릴 여지가 줄어든다는 계산임
- 다만 이 하락은 그 하루의 일이 아님. 10월 들어 인공지능 설비에 들어간 빚을 두고 미국 쪽에서 경고가 이어지고 있었음 — 큰 소프트웨어 회사의 부도 보험료가 사상 최고로 올랐고, 데이터센터 회사의 자금 조달 조건이 나빠졌음
- 여기에 중국 메모리 업체의 증산이 겹쳤음. 코스피는 지수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두 종목에 걸려 있어 이 조합에 가장 크게 흔들림
- 외국인 순매도가 하루에 조 단위로 쌓였음
- 6월 22일 사상 최고에서 이날까지 지수는 39.06% 빠졌음. 4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종가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