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09년 3월 2일
바닥을 두 번 다진 넉 달 (2008~2009)
+8.53%
저점에서 전 고점까지, 이만큼 회복
86거래일 · 2008-10-24 → 2009-03-02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8년 10월 24일 저점에서 2009년 3월 2일까지 코스피가 8.53% 오르는 데 그쳤음. 86거래일이었음
- 숫자만 보면 조용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 안에서 크게 오르내렸음. 두 주 만에 사분의 일 넘게 오르고, 다시 오분의 일 가까이 빠지기를 반복했음
- 10월 24일이 금융위기의 첫 바닥이었음. 그날 코스피는 하루에 십 퍼센트 넘게 빠졌음
- 이 시기 한국의 문제는 주가가 아니라 달러였음. 은행들이 단기로 빌려온 달러를 못 갚을 수 있다는 걱정이 컸음
- 10월 말 한국과 미국 중앙은행이 통화 교환 계약을 맺으면서 이 걱정이 크게 줄었음
- 이듬해 3월 2일이 두 번째 바닥이었고, 여기서부터 이 년 가까이 이어지는 상승이 시작됨
- 바닥이 하나가 아니라 두 번에 걸쳐 만들어진 구간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