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03년 9월 22일
환율 한 줄에 무너진 월요일 (2003년 9월)
-4.46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중국이 사들이기 시작한 열세 달 (2003~2004)
구간 중반 · 2003-03-17 → 2004-04-23, 구간 전체로는 +81.67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3년 9월 22일 코스피가 4.46% 빠져 714.89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주말에 선진국 재무장관들이 모였고, 환율을 더 시장에 맡기자는 쪽의 결론이 전해졌음
- 아시아 통화들이 한꺼번에 강해졌음. 수출로 버티던 기업의 이익이 그만큼 깎인다는 계산이 바로 들어왔음
- 월요일 아침, 서울과 도쿄가 같은 방향으로 밀렸음
- 그해 가장 큰 하루 낙폭이었음. 사흘 연속 하락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음
- 8월 13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임
- 9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 국면의 낙폭은 9.30%임. 한 달이 못 되는 짧은 조정이었고, 지수는 그해 말까지 다시 올라갔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