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09년 11월 27일
두바이가 빚을 미뤄달라고 한 날 (2009년 11월)
-4.69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회복이 잠시 멈춘 두 달 (2009)
구간 막바지 · 2009-09-22 → 2009-11-27, 구간 전체로는 -11.31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4.69% 빠졌음. 이 조정 국면의 바닥임
- 두바이의 국영 개발 회사가 빚 상환을 여섯 달 미뤄달라고 요청한 게 알려졌음
- 금액 자체는 세계 금융에서 큰 규모가 아니었음. 문제는 나라가 뒤에 있는 회사도 못 갚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임
- 위기가 은행에서 나라로 옮겨가는 신호였고, 이 흐름은 이듬해 그리스에서 훨씬 크게 터짐
- 한국은 두바이와 직접 거래가 크지 않았지만, 건설 회사들이 중동 수주 비중이 커서 함께 밀렸음
- 이 조정은 두 달로 끝나고 회복이 이어짐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