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코스피 · 2004년 10월 4일

수출이 버텨준 가을 (2004년 10월)

+4.12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내수가 마침내 살아난 열한 달 (2004~2005)

구간 초반 · 2004-08-02 → 2005-07-14, 구간 전체로는 +47.57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코스피가 4.12% 올랐음
  • 9월 수출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는 지표가 나왔음. 반도체와 휴대전화가 이끌었음
  • 그해 봄 중국이 과열을 식히겠다고 나서면서 코스피는 여름까지 밀렸었음. 8월 초가 그 바닥이었음
  • 중국 긴축이 우려만큼 세지 않았다는 게 수출 지표로 확인되면서 되돌림이 시작됨
  • 이 시기 특징은 수출은 좋은데 내수가 나빴다는 점임. 카드 부실 이후 소비가 이 년 넘게 살아나지 못하고 있었음
  • 여기서 시작된 상승이 이듬해 여름까지 이어지며 코스피가 십육 년 만에 천 선을 다시 넘음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