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11년 10월 5일
유럽 위기 2차의 바닥 (2011년 10월)
-5.83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유럽에 돈이 풀리자 오른 여섯 달 (2011~2012)
구간 초반 · 2011-09-26 → 2012-04-03, 구간 전체로는 +24.0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5.83% 빠졌음. 이 국면의 바닥 근처임
- 그리스가 재정 목표를 못 맞출 거라는 게 확인되고, 프랑스·벨기에 합작 은행 한 곳이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음
- 유럽 은행이 흔들리면 한국이 왜 맞는가 — 유럽 은행들이 아시아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때문임
- 위험을 피하려는 자금은 신흥국에서 먼저 빠져나감. 한국은 시장이 크고 팔기 쉬워서 오히려 먼저 팔림
- 이 시기 원화도 크게 약해졌음. 주가 하락과 환율 상승이 서로를 밀어 올렸음
- 며칠 뒤 독일과 프랑스가 은행 자본확충에 합의하며 흐름이 뒤집힘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