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10년 5월 6일
몇 분 만에 사라졌다 돌아온 값 (2010년 5월, 나스닥)
-3.44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그리스와 순간 폭락이 겹친 두 달 (2010)
구간 초반 · 2010-04-23 → 2010-07-02, 구간 전체로는 -17.33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10년 5월 6일 나스닥이 3.44% 빠져 2,319.64로 마감했음. 장중에는 훨씬 크게 빠졌다가 되돌아왔음
- 오후 한때 미국 주요 지수가 몇 분 만에 급락했다가 20분 만에 대부분 회복했음. 흔히 플래시 크래시라 부름
- 발단은 큰 기관 한 곳이 선물을 대량으로 내놓은 주문이었음. 값과 시간을 보지 않고 거래량 비율만 보고 파는 방식이었음
- 그 매도에 자동 매매 프로그램들이 반응하고, 그 반응에 또 반응하면서 받아줄 사람이 순식간에 사라졌음
- 일부 종목은 1센트에, 일부는 터무니없이 높은 값에 체결됐음. 값을 매기는 체계가 잠깐 멈춘 것임
- 나스닥은 자동 매매 비중이 높은 종목이 많아 이런 국면에서 더 크게 흔들림
- 배경에는 그리스 문제로 시장이 이미 불안했다는 점이 있었음. 4월 하순 고점에서 7월 2일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17.33%였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