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09년 3월 2일
두 번째 바닥을 찍은 날 (2009년 3월)
-4.16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바닥을 두 번 다진 넉 달 (2008~2009)
구간 막바지 · 2008-10-24 → 2009-03-02, 구간 전체로는 +8.53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4.16% 빠졌음. 금융위기 국면에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바닥임
- 2008년 10월 24일이 첫 바닥이었고, 넉 달 동안 크게 오르내린 끝에 여기서 다시 저점을 찍었음
- 이 무렵 걱정은 동유럽이었음. 서유럽 은행들이 그쪽에 빌려준 돈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음
- 한국은 동유럽과 직접 거래가 크지 않지만, 위험을 피하려는 자금이 신흥국 전체에서 빠져나가는 게 문제였음
- 이 시기 원화도 다시 약해졌음. 3월 초 환율이 위기 중 최고 수준까지 올라갔음
- 여기서부터 회복이 시작돼 그해 9월까지 지수가 크게 오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