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12년 5월 18일
그리스가 유로를 떠날 수 있다던 5월 (2012년)
-3.40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유럽 위기가 다시 온 넉 달 (2012)
구간 중반 · 2012-04-03 → 2012-07-25, 구간 전체로는 -13.66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코스피가 3.4% 빠졌음. 이 하락 국면에서 가장 큰 하루 낙폭임
- 그리스가 5월 총선에서 정부를 못 만들어 6월에 다시 선거를 하게 됐음. 유로를 떠날 수 있다는 말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나왔음
- 같은 시기 스페인에서는 부동산 대출 부실로 은행 한 곳을 정부가 떠안았음. 나라가 은행을 구하려다 나라가 위험해지는 구조임
- 한국이 여기서 크게 빠지는 이유는 무역이 아니라 자금 흐름임. 유럽 은행이 아시아에 빌려준 돈부터 거둬들임
- 이 시기 외국인이 대규모로 팔았고 원화도 약해졌음
- 7월 25일이 바닥이고, 며칠 뒤 유럽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판이 바뀜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