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2002년 7월 23일
장부 불신이 절정이던 여름 (2002년 7월)
-4.18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장부를 믿을 수 없던 아홉 달 (2002)
구간 막바지 · 2002-01-04 → 2002-10-09, 구간 전체로는 -45.9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이날 나스닥이 4.18% 빠져 1,229.05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2002년 7월은 대형 통신 회사의 분식이 드러난 직후로, 숫자를 믿을 수 있느냐는 물음이 시장 전체에 걸려 있던 때임
- 이런 국면에서는 실적이 멀쩡한 회사도 같이 빠짐. 개별 문제가 아니라 장부라는 제도에 대한 불신이기 때문임
- 값이 이미 많이 내려온 자리에서 나오는 이런 하루를 투매라고 부름. 팔아야 하는 쪽만 남은 상태임
- 이 국면은 4월 고점에서 10월 저점까지 40.19% 빠짐
- 회계 책임을 무겁게 하는 법이 이 무렵 통과되면서 불신이 걷히기 시작했고, 바닥은 10월 9일임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