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스닥 · 1974년 7월 8일
물가와 정치가 함께 나빴던 여름 (1974년 7월, 나스닥)
-3.55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오일쇼크와 나스닥 (1973~1974)
구간 막바지 · 1973-01-11 → 1974-10-03, 구간 전체로는 -59.90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1974년 7월 8일 나스닥이 3.55% 빠져 70.96으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이 해 미국은 물가가 두 자릿수로 오르는 중이었음. 물가가 뛰면 같은 이익에도 값이 낮게 매겨짐
- 동시에 대통령의 사임으로 이어지는 정치 위기가 진행 중이었음. 한 달 뒤 대통령이 물러남
- 전해 말 중동 산유국의 금수 조치로 시작된 하락이 아직 이어지던 구간임
- 작은 회사가 많이 모인 지수라 이런 국면에서 더 크게 흔들림. 거래가 얇아지면 같은 매도에도 값이 더 움직임
- 3월 중순 고점에서 10월 3일 저점까지 국면 낙폭은 43.16%였음
- 이 하락장은 그해 겨울에 끝났음. 이듬해 초부터는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였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