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· 2008년 12월 12일
자동차 구제안이 막힌 밤 다음 날 (2008년 12월)
-4.38%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이 날이 속한 구간
바닥을 두 번 다진 넉 달 (2008~2009)
구간 중반 · 2008-10-24 → 2009-03-02, 구간 전체로는 +8.53%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- 2008년 12월 12일 코스피가 4.38% 빠져 1,103.82로 마감했음. 그날 하나만의 원인은 특정하지 못했음
- 전날 밤 미국 의회에서 자동차 회사를 구제하는 안이 통과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
- 아시아 시장이 그 소식을 아침에 먼저 받았음. 큰 제조업체가 정리되면 부품을 대던 회사들이 줄줄이 물린다는 계산임
- 한국은 자동차와 부품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나라라 더 크게 반응했음
- 11월 말부터 이어지던 반등을 하루에 끊은 날임. 사흘 전에는 하루에 크게 올랐던 자리임
- 다만 하락은 하루로 끝났음. 다음 거래일에는 미국 정부가 다른 방법을 찾겠다고 하면서 되돌렸음
- 12월 5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임. 그해 열 번째로 큰 하루 낙폭이었음
출처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공개된 기록을 정리한 것이고, 따로 확인한 자료가 있으면 위에 적어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