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yItDropped

닛케이225 · 2008년 4월 2일

최악은 지났다고 본 봄 (2008년 4월)

+4.21%

전일 종가 대비 하루 변동률

이 날이 속한 구간

폭풍 전의 반등 (2008)

구간 초반 · 2008-03-17 → 2008-06-06, 구간 전체로는 +22.92%

그날 무슨 일이 있었을까?

  • 이날 닛케이225가 4.21% 올랐음
  • 3월에 미국 투자은행 한 곳이 무너지기 직전 다른 은행에 헐값으로 팔렸음. 연준이 자금을 대주며 성사시킨 거래였음
  • 시장은 이걸 최악이 지났다는 신호로 읽었음. 당국이 큰 금융기관을 그냥 무너뜨리지 않는다는 게 확인됐기 때문임
  • 3월 17일이 이 국면의 바닥이었고, 여기서 6월까지 반등이 이어졌음
  • 그런데 이 판단은 틀렸음. 그해 9월 더 큰 투자은행이 실제로 파산했고, 그때는 구제가 없었음
  • 위기 한복판의 반등이 얼마나 길게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구간임

출처

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원본 일별 종가에서 다시 계산해 대조한 값임. 그날의 이야기는 위에 적은 출처를 바탕으로 씀.